샌디에고 해안 전체에 홍수 경보, 29일 오후까지 높은 만조 조심
국립기상청이 25일 일요일 새벽 5시부터 29일 목요일 오후 1시까지 샌디에고 카운티 해안 전체에 해안 홍수 경보를 내렸어요. 평소보다 훨씬 높은 만조가 겹쳐 26일 월요일 아침부터 물 높이가 7.5~8피트 넘게 올라갈 수 있고, 예보보다 1~1.7피트 더 높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기상청은 해안 도로 여러 곳이 막히고 낮은 곳의 집과 가게가 물에 잠길 수 있다며 만조 때는 바닷가에 가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경보는 오렌지카운티 해안까지 이어지고, 금요일부터 비가 올 수도 있어 할로윈 주말 날씨도 오락가락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아요 만조는 매일 아침에 와요. 바닷가 근처를 지나야 하면 물이 고인 길이나 바리케이드를 친 길로 들어가지 말고, 방파제와 제방 위에는 올라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