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킬라도라협회(KMA 회장 전병권)가 지난 19일 애로우드 골프코스에서 주최한 2022년 하반기 골프대회에서 피노 솔루션의 이종훈 사장이 8오버 파로 영예의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회원사와 비회원사의 임직원 등 모두 85명이 참석, 친목을 다졌다. 전병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금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행사가 더욱 밝게 빛나도록 경품을 협찬해 주신 회원사와 은행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의 입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이종훈 사장(피노솔루션) ▶네트 챔피언: 오인성 프로(삼성전자 멕시코법인) ▶2등: 김민호 팀장(아주스틸) ▶3등: 고정훈 법인장(도루코) ▶근접상: 장만준 사장(MSI) ▶장타상: 박준식 팀장(아주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