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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뉴스] 샌디에이고 집값도 하락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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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금리인상 영향
매매건수는 눈에 띄게 늘어

사진은 콘보이 한인타운 인근 티에라샌타의 주택가 모습. [중앙 포토]

사진은 콘보이 한인타운 인근 티에라샌타의 주택가 모습. [중앙 포토]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현상과 금리인상의 영향을 받아 로컬 주택 가격의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그레이터 샌디에이고 부동산협회(GSDAR)가 지난 1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8월달 샌디에이고 카운티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은 91만 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전달인 7월 대비 5% 정도 하락한 가격이며 중간 가격이 100만 달러로 정점을 찍었던 지난 4월 이래 무려 9만 달러나 내려간 것이다.  그러나 1년 전인 2021년 8월과 비교하면 로컬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은 아직도 7.1%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의 하락세는 두드러지게 나타난 반면 주택시장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GSDAR은 8월 한 달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1564채의 단독주택이 매매됐다고 밝혔는데 이는 7월 대비 14.7%나 증가한 수치다. 크리스 앤더슨 GSDAR 회장은 “로컬 주택시장이 바이어 마켓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리스트에 오르는 매물 건수가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GSDAR의 발표를 살펴보면 동부 산악지역과 북부 카운티가 최근의 주택매매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8월 한 달간 가장 많은 단독주택이 거래된 상위 5개의 짚코드와 거래건수는 다음과 같다.
 
▶92028(폴브룩): 52채 ▶92065(라모나): 47채 ▶92056(동부 오션사이드): 44채 ▶92057(북부 오션사이드) & 92117(클레어몬트): 각각 40채 ▶92021(엘카혼): 39채  
 
또 8월 매매가 성사된 단독주택 중 매매가가 가장 높았던 주택은 랜초 샌타페 지역의 클럽하우스 드라이브에 소재한 주택으로 침실 6개에 목욕탕만 8개 그리고 크기가 1만1622 평방피트에 이르는 이 2층짜리 주택의 매매가는 1660만 달러였다.
 
한편 로컬의 콘도와 타운하우스의 8월 중간 가격은 60만5000달러로 7월 대비,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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